제빵왕 김탁구가 방문한 청주 봐봐요

청주 예 1미용코 주변에 있는 중국집 아시 본인인가요? 항상 우는 배꼽시계 때문에 중국집을 한참 찾다 결국 찾았습니다. 지금 바로 GO GO

설레는 마음으로 식당에 들어서니 눈에 띄는 벽에 걸린 사인들.애기야 이게 뭐야 하고 자세히 보면...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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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 왕 김 탓크의 출연자들의 사인은 아닐까요?이어 그들의 사인은 2장 자연의 있습니다 설마 마산에게 이게 무슨 일이야?생각지도 못한 견득이라고나 할까?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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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건데 이때 미남이죠? 보고 있었어요! 웃음 미남에게 홀릭당하다.젤미아씨과인이에요? 아무튼.. 초절정의 귀여운놈 근데 그때 김탁구의 유행은 대단했어요. 제가 기억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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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가게의 단골 메뉴인 기본 반찬 단무지를 아삭아삭 씹어먹으며 주인과 시윤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금문도를 맛보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저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짜장면을 시켰던 China집 메뉴 중에서 제일 먼저 자기가 온다는 짜장면을 스토리네요.원래 어떤 밥집을 가든 기본이 제 첫 최고라고 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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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비벼봤습니다.가위로 면을 송송 썰었어요. 쿡이로 자르는 게 너무 귀찮거든요.꾹이 썰어 먹으면 국수 먹을 때 잘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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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의 광택이 반들반들하네요. 역시나 저희 주원님 동구님의 입맛을 다시실 만하다고 생각한 숟가락으로 간을 맞춰 먹을 기세였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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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서 배스킨라빈 스쿼터 고고인데 요즘 바닐라가 들어있는 맛이 좋네요. 히히히!!!>3<전망 없다며, 디저트까지 먹었네요 역시.. 먹방이라니... 아무것도 못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