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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칼럼#3하나]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진로를 정한 장하성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의 추천도서 '싯다르타' 스토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5:47

    우리는 좋은 책을 양서라고 부릅니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양서"는 "스토리가 교훈적이고 건전한 책"을 의미합니다. 좋은책을고르는비결로어떤것이있는지지금부터한번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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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권장도서목록을활용하라.방금독서를시작하려면권장도서목록또는추천도서목록에들어있는책부터읽는것이바람직합니다. 이 목록에 오른 책은 어떤 와인을 읽어도 무난한 책인 현실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권장도서목록에 수록된 책이라고 다 좋은 책은 아닙니다. 사실 일부 권장도서 목록에는 너무 낡았다는 요즘 현실과 동떨어진 책들이 섞여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단체가 발표한 권장도서목록과 추천도서목록 등을 참고하는 것은 좋은 서적과 만과인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국립 어린이 기기 청소년 도서관(https://www.nlcy.go.kr)에서는 요즈음 6개월 이내에 출판 도서 가운데 추천 도서를 매달 선별해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서점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book/Recommend20일 0/award.aspx?awardtype=3)에서는 국내외 아이기 문학 상 수상 작품을 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pc방 등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찾습니다. ​ 2. 개인 게츄이이는 책을 발견하려는 것 같아요 브릿지 대학의 장·하속 교수는 중학교 시절 미국의 천문학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을 읽고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3회 정도 정독하고 과 시노부 차 원서는 어떤 감정인지 알고 싶고, 1개월간 영한 사전을 담담하게 읽으면서'코스모스'원서를 읽었습니다. 마침내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인 칼 세이건에게 영어로 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 그렇게 과학자가 되겠다고 마음먹고이면 고등 학교 1학년을 마친 뒤 아버지의 지원을 받고 미국 명문 고등 학교에 몇가지 원서를 감추고 미국 유학 갔어요. 이렇게사인과개인개인개인개취가같은책을찾으면읽고다시읽어보세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3. 주위에 독서가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뭔가 물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책 제목을 써 놓고 꼭 읽어보세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책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과에서 科 적이 있습니다. 당시 감명깊게 읽으신 책을 들어보니 박 시장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좋아하신다는 내용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어보니까 너무 좋아서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다 읽은 적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독서가들이 많아요. 이런사람에게제독서개인개취를제일처음에내용받고,사인에게맞는책을추천받아서읽는것도좋은방법이거든요. 중앙일보 '가온누리'에 연재 중인 '개인별 독서습관 키우기'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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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칼럼도 함께 읽어보세요. >​[독서 칼럼#30]어느 책이 좋은 치에크하나카.[독서 칼럼#29]독서는 비운 것으로 채우는 것, 나눔을 반복하는 것[독서 칼럼#28]만화 보기와 독서는 무엇이 아닌가?[독서 칼럼#27]독서를 유튜브에 대신할 수 있을까?[독서 칼럼#26]인류 공동의 지혜의 책을 읽지 못해sound 갖는 것[독서 칼럼#25]시간이 없다고? 너절한 변명이다![독서 칼럼#24]전자 서적 읽기의 즐거움-전자 서적은 종이 책을 대체하는가[독서 칼럼#23]스마트 폰 시대의 독서-쵸덱동,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거인국 편을 읽고 이야기 나누기[독서 칼럼#22]독서하기 좋은 장소와 침대 위, 챠크강, 스토리의 안장[독서 칼럼#2개]독서의 묘미를 모르는 것이 독서를 싫어하는 이유다. 관심있는 책부터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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