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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에서 적폐몰이로 쫓겨난 최대현 아과인운서, 펜앤드마이크 거쳐 정치권 입문...국한당 입당해 경기 파주을 출마 예정-최승호 사장 시절 배현진 아과인운서 등과 함께 MBC에서 쫓겨과인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3:34

    지난해 2월 자유 데힝, 민국당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고민 정치인 변신 투쟁 결심=현재 거주 중인 파주를 간접선거구 출마 예상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과연 정치라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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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에데효은 전 펭엥도우의 마이크 편집 제작 부장(46)이 정치가로 변신하는 것이다.​ 31한 정치권에 따르면 korea당은 다음 주 중 치에데효은 전 부장을 포함한 하나부 인사의 추가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다 최 전 부장은 정계 입성을 위해 이달 중순 펜앤마이크를 퇴사했습니다.​ 이와 관련, 최 전 부장은 31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언론인의 옷을 벗 삼아 지금 정치인의 옷을 입으려 할 것이다며 정말 쉽지 않은 자결했던 소음을 먼저 얘기하겠다. 나처럼 부족한 사람이 과연 정치라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지 감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2002년 MBC아봉잉 운서로 입사한 치에데효은 전 부장은 문재인)정권이 출범되거나 좌 편향 언론 노조 출신의 최승호 사장 체제가 출범한 뒤 열린 '피의 숙청'과정에서 2018년 5월 MBC에서 해고됐다. 그는 그 해 8월 펜 앤 마이크에 부장으로 합류하고 펜 앤의 메인 뉴스 앵커를 맡는 등 자유 진실 시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종합 인터넷 언론"펜 앤 마이크"방송 제작 분야에서 크게 기여했습니다 ​, 최 전 부장은 지난해 12월 korea당에서 영입 제의를 받고 감정하고 언론인 대신 정치가로 변신하고 문재인)정권과의 새로운 투쟁에 본인의 서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korea당 입당 후 4.15총선에서 현 거주 중인 경기 파주를 직접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처음 승인 2020.01.31심밍효은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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