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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1:49

    ​ ​ ​ ​ ​ ​ 올해 본 영화, 총 90개 영화관 관람 영화 8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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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올해 본 드라마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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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2020년에 보려고 아끼고 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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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의 작은 시인에


    ​ ​ ​ 9. 칠드런 액트


    8. 지구 최후의 밤


    ​ ​ ​ 7. 아사코


    ​ ​ ​ 6. 더 길 티


    ​ ​ ​ 5. 조커


    ​ ​ ​ 4. 우헹록


    ​ ​ ​ 3. 경계선


    ​ ​ ​ 2. 소마


    ​ ​ ​ 1. 카보나프지앙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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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윤희에


    ​ ​ 4. 메기


    ​ ​ ​ 3. 벌새


    ​ ​ ​ 2. 기생충


    ​ ​ ​ 하나. 밤을 걸(영화 페르는 본인의 중 일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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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말 좋다는 걸 꼭 남기고 싶어서 억지로 만든 올해 오피셜 오데님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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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렛 애프터 섹스와 RHYE 중에서 생각하면, 단지 내가 "골고루" 많이 들었던 앨범을 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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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가 너무 많아서 올해 그룹에서! 모든 곡이 다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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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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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거짓없이... 원곡 뺏은 레벨...


    나는 원래 대창을 괜찮게 만드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감정이 바뀌었다. 대찬이 좋다. 가수가 그렇게 행복한데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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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한번은 해보고싶었다. 년 스토리 윤종신 중 가장 좋았던 곡, 하자신만 고른다. 워커 홀릭이 매우 좋고 더 빨리 만들어 놨는데 첫 2월호를 듣고 흔쾌히 워커 홀릭만 코르 지는 못하겟. 아무튼 워커홀릭은 하동균이 부른 거고, 그렇다고 해도 누가 들어도 윤종신 music으로... 그래서 겨우 2곡으로 선택했어.사실 요즘 내 마음이 더 좋아하는 곡은 후자 ​ 20최초 7년 첫 2월에는 제가 월간 윤종신 중 빼거나 좋아하는<추위>이 나, 2년 후 첫 2월에는< 기다림 파업리요> 월간 윤종신은 첫 2월이 실릴지 나 개인의 취향 같다. 아주 좋아. 첫 2월 내내 듣고 남은 첫 2월에도 이 music에서 채울 것.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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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예고편에서 아내 소음을 깨닫고 미친 듯이 찾아다니며 수없이 반복해서 듣던 노래. 도입부의 으으으으으으~으~가 잊을 수 없어ᅲᅲ 후반부의 Cant stop me now가 나오면 두근... 하트 시그널 때도 그렇고 여기에 소음악감독의 재생 목록을 훔치고 싶다. 늦게라도 알게 된 것이 행운이었다 진짜 올해의 겟!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알아보다가 사랑에 빠진 영화로 만들어버린 최악의 예고편. 이런 예고편 때문에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과인이 돼서 욕을 하잖아요. 아, 물론 여러가지 의미로 욕이 가득한 영화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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