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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편도염 & 축농증 & 중이염으로인한 고열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3:14

    지난 달.9월 31부터 시작된 막내 감기를 시작으로 감기가 가족에게 확산되고 치에궁까지 생애를 했 드레지.9월 221실온 항생제로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로 바꾸고 열심히 마시고요.9월 231과 욜이들 신기 시작했어요.막내가 추석연휴라 병원 문은 정말 거의다 닫은 상황.. 항생제 먹고 있으니까 해열제 먹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다른 자신보다)9월 251새벽.역시 열이 오르고 해열제를 먹은 2대 테러가 지면 무겁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아 40도를 넘는 상황.시모.


    그리고 이거.. 미온수로 손수건을 적셔서 이마에도 놓고.. 몸도 닦고..그때가 새벽 2시쯤 됐는데.친정엄마도 신경썼는지 안쓰고 옆에 있었는데..떨어질 기색도 없이...힘든 막내를 보고....안되니까 응급실이라도 가려고 서둘러 준비하고 새벽이라 추워서 전부 sound용 이불로 덮고 출발...대전●응급벽에서...아기부터 시작해서 청소년까지 먼저 진료받거나 대기중인 상황....그런데 여기서 문제발생...위급한...환자가 있다면서....소아과 샘들이 그 아이들에게 다 매달려있는 거야.최대라도 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요.알겠다면서 기다렸는데 우리보다 먼저 와있다. 심한 아기의 보호자가...2시간 지났는데 선생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그거 듣고있는데 아.... 진료못받는다고 생각한 순간.... 레지던트인가... 아니나 다를까 다른병원가야되니까... 네... 하고 다른 응급실에서... 출발..(신상정보는 다 들었지만..) 결실..--) 대전●●●병원에.. 거긴 다행히 환자가 별로 없었어 sound.. 가자마자 진료했는데...sound.. 침대에 누워서 수건으로 물에 적셔 몸을 닦아달라고 하는데... 안고 있으면 더 열이 나면... 전혀 떨어지지 않아--몸도 안좋고, 낯선 곳...자꾸 아픈 꽂으니까...붙어 있으려고만 하고... 결심은 체념 아내 sound에게 폐사진 찍자고 해서 갔더니 엉엉 울음 에효 폐사진 찍고 수액도 맞고 피검사도 할겸 열이 나고 피도 다 숨었다고 간호사 두명이 두팔을 잡고 라인을 찾고 있는데 아! 불쌍해서 죽을까봐..


    아내의 목소리에는 발등에서 피를 빼서 라인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피는 다 뽑았는데 다리가 붓다고 못 잡겠다고... 울부짖으며 다행히 팔에 라인을 잡고 울고 땀 흘리면서 자던 막내... 자고 있는 동안 호흡기 치료...호흡기 치료를 2개의 본인 헷소리.새벽에 열이 본인이라 よ 잠도 못자고 집안에서 울고 지치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호흡기 치료하는 시끄러운 소리도 잘 잔다.그런데, 징징거리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는 바람에 보호자가 한 명밖에 들어갈 수 없었다. --대기실에서 또 한 명의 보호자가 대기하고 있다.교환할고 봐야 하다니... 울면서 집에는 아들 둘과 이모가 자다가 걱정되는 마음으로 친정 부모는 가야 하는데...새벽 5시쯤..친정 엄마가 남편에 전화... 자는 거 같긴 하겠지만 급하니까 별수 없다.잠든 막내를 안고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보면 해가 뜨고 있었다.오랜만이다 막내 신생아 때 새벽 보고 오랜만...


    신랑, 7시츄무에왓 나쁘지 않은 기억이 나쁘지 않아 아네.내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보조 배터리도 갖다 줄겸 들어와서는 안 좋다고 교대 T.T 정말 한숨도 못쉬겠어 키스이에서 결과도 기다릴겸.. 대기실에 앉아있었는데 졸려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껴안고 나빠진 신랑 아무 이상이 없다고.. 아 맞아맞아..다행이긴한데 왜 열이 안나오는거야? 응급실이라서 참 바빠진다... 환자들은 계속 들어오지... 위급한 환자부터 여러종류의 환자들.. 그리고 그날 막내는 열이 나쁘지 않았다.근데..9월 261...막내가 다시 열이 나쁘지 않아서.---아, 된장...9월 271소아과의 내용, 아무래도 이비인후과에 내원.막내는 오는 이비인후과 병은 다 나았어. 에... 속이 염축농증 편도염까지라서 열이 안나는 것 같아.근데 항생제 먹고 있었는데?ᅮ 두번째도 상태가 좋지 않고 진료 보고 해열제는 처방 받지 않지만 그 밤부터 39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나쁘지 않는 아키 개시.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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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1줄이 그뎀 많이 나오고, 이비인후과 다시 내원 편도염이 많이 내린 고-가루약으로 해열제를 함께 넣어 먹이라고 해열제를 따로 처방...물약도 받았고.나도.37.7도의 열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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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도 편도염이 심해서 항생제 먹기 시작..주사도 맞고...


    그래도 그날...2번째 놈은 설사까지.울음 머니 너?(눈물)9월 29일 차남 놈 다시 내원.ᅮ 먹은 것도 없는데 아침부터 병원에서 수토...ᅮ 장염, 컥 만번 없이 주세요...약 또한 처방...그날...2번째가 너무..소중히 하셨기 때문에 설사를..T_T!!)9월 30일 봉잉눙을 주사하고 나쁘지 않지봉잉하면만 더 열이 상승.둘째는 좀 안 좋을 것 같은데... 엄마... 힘들었어... 우는 것 같아.3번의 이비인후과, 내원에도(치료 욜도욱하고 주셨는데 너무.(울음)평안이 없어 다른 병원 래원...하나 0월 2일, 미열이 다시 본인 고목이 너무 아파서 진료를 받고, 편도염.이비인후과에서도 그렇게는 말했지만...해열진통제 맞고 약도 처방받아서 집에...아... 너무 힘들었다.눈물 하나 0월 4일 차남으로 마쿠 도우은나프지앙아죠쯔 자신을 보러 가서 보니 좋아졌기 때문 독감 주사를 맞다니까.4 가35000원 지불해야 하는 대서 보통 3가로.막내는 토요일에 다시 온다고 눈물 하나 0월 6일막도우은망 진료.하나 0% 남았어.월요일날 다시오세요 라고 중이염 축사증은 합병증으로 치료를 잘해야해서 어쩔수없지만.. 병원에 돌아가고싶다.. 약도 먹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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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형이랑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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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두번째 수액이 맞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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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입맛이 없는 막내로 또 이유식 시작? 그래도 저게 외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해준 막내 식사~ 행운이 잘 먹혀줬어..고마워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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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 화나면 잘 노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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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서클이 보였지, 우리 아들. 얼굴이 반쪽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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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1도우루치에셍 1.. 아픈 중에서도 할 일은 하지 않으면.공룡 메카도 케이크...나는 맛 본 적 없다니...요즘은 그 공룡만 어딘가에...^^; 이렇게...이야기도 많고 탈도 많은 9월을 보내고.10월도 통원하며 하루 하루를...두번째는 이제 본인이라 코 물약만 마시고 있고 막내도 거의 본인 아기이지만 아직 중이염도 있고 콧물이 좀 죽 본인 니시 항생제를 먹는 중...다행히 식욕이 생기고 어른의 공기 정도는 다 먹고 주고...으로 1형 도우루목는 과자도 노리고.


    먹고 잘 자라♡자기도 요즘 완전히 낫질 않아서 항생제 먹고 있는데...약 그만 먹고 빨리 나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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